|
|
|
|
브리즈번은 Queensland 주(state)의 주도이며 호주에서 시드니에 이어 2번째로 큰 도시이자 호주 제일의 교육도시입니다. 특히 브리즈번은 아래와 같은 장점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유학도시로 성장했습니다. QB Global은 퀸즈랜드주 주정부 교육청의 한국 공식 에이전트로써 전문적인 유학업무를 대행함은 물론 브리즈번의 다양한 교육기관과 collaboration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양질의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
|
|
깨끗하고 안전하며 개방적인 Queensland주의 주도인 Brisbane. |
|
|
풍부한 자원과 함께 관광산업의 활성화로 호주 제 2의 도시로 자리잡음. |
|
|
연중 쾌적한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호주사람들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손꼽으며, |
|
|
세계 유수 언론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함. |
|
|
남쪽의 Goast와 북쪽의 Sunshine coast를 잇는 동부 해안의 관문으로, 스터디투어 기간 동안 따뜻한 겨울 기후아래 |
|
|
세계 최고의 관광지들에서 Activity를 즐길 수 있음. |
|
|
ㆍ추천대학 : University of Queensland , Griffith University, QUT 등 |
|
|
|
|
|
오스트레일리아 남동해안을 끼고 있는 시드니는 남태평양에서 가장 중요한 항구 중 하나이며 아름다운 항만으로 유명합니다.
호주의 가장 거대한 시드니의 대도시권은 서쪽의 Blue Mountains에서 동쪽의 태평양까지, 북쪽의 Hawks Berry 강에서 Botany Bay의 남쪽까지 뻗어 있습니다.
날씨는 온화하며 가장 따뜻한 2월에는 평균기온 22℃를 기록하며 가장 서늘한 7월에는 12℃의 평균기온을 나타냅니다. 연평균강우량은 1,140㎜이며 대부분이 여름 몇 개월 동안에 쏟아집니다.
시드니 노동인구의 약 1/3이 제조업에 종사하며, 정유업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어느 특정산업이 우세하지는 않습니다.
연 2,100만t 이상의 화물을 다루는 항구의 중요도만큼이나 시드니 경제에서 행정업무가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다.
시드니는 수상 스포츠와 위락시설 및 문화생활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시드니ㆍ뉴사우스웨일스ㆍ맥콰리 대학교가 있습니다.
|
|
|
|
멜버른 (Melbourne, Victoria 주)
멜버른은 호주 동남부 해안 포트필립 만의 만두(灣頭)에 자리잡고 있으며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도시로는 세계에서 가장 남쪽에 있습니다.
호주의 옛 수도였으며(1901~27) 시드니와 더불어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도시입니다.
사방으로 불규칙하게 퍼져 있는 멜버른 시에 인구통계나 도시계획과 관련해 2개의 경계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멜버른 통계지구(統計地區)를 이루는 외곽 경계선은 도심권 및 경제적ㆍ사회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모든 지역을 포함하며, 이 경계선 안에 빅토리아 주 인구의 약 70%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기후는 온화하며 평균 낮 최고기온은 7월에 13℃, 1월에 26℃이며 연평균 강우량은 657㎜입니다. 멜버른은 빅토리아 주의 경제활동 중심지이며 주요 금융기관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
|
|
가장 중요한 산업으로는 금속가공, 기계제작, 직물ㆍ의복 제조, 식품가공, 제지, 인쇄업, 화학제품ㆍ건축자재 제조 등이 있습니다다. 도심지역은 자동차ㆍ고무제품ㆍ화학제품ㆍ석유제품의 생산과 같은 새로운 산업들이 외곽지대에 들어섬으로써 산업상의 중요성이 경감되고 있습니다.
멜버른은 멜버른대학교(1853), 라트로브 대학교, 디킨대학, 모나쉬대학교 등이 고등교육의 중심지입니다.
|
|
ㆍ추천대학 : University of Melbourne, Monash University, Deakin University, Swinburn University, La Trobe University 등 |
|
|
|
|
퍼스 (Perth, Western Australia 주)
퍼스(Perth)는 호주 웨스턴호주 주의 주도이며 호주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도시 창설 당시부터 유럽인들의 오세아니아 대륙 탐험의 중요 기착지였고, 호주 대륙의 서부 끝자락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현재 아프리카(남부)지역과 동남아시아지역을 잇는 국제 항만 및 항공교통의 요충지이자 무역의 전진기지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브리즈번과 함께 떠오르는 경제적 요충지로서, 호주의 국가발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인들도 이 도시로 많이 이주하여 살고 있으며 또한, 시드니 등 기존 대도시의 한국인 유학생 과밀화 문제를 해결할 매력적인 대안지역으로 급부상중인 도시입니다. |
|
|
ㆍ추천대학 :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Curtin University, Edith Cowan University, Murdoch University등 |
|
|
|
|
애들래이드 (Adelaide, South Australia 주)
애들래이드(Adelaide)는 South Australia 주의 주도로서, 남극해로 통하는 세인트빈센트 만(Gulf Saint Vincent)에 있는 도시 입니다. '호주횡단철도'(Trans-Australian Railway)의 출발점으로 호주 남부 지역의 중심 도시이자 교통의 요지입니다. 도시 이름은 19세기 영국 국왕 윌리엄 4세의 왕비 애들레이드의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호주 각 주의 주도 중 다섯 번째 규모의 도시이며, 문화와 예술의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
|
|
ㆍ추천대학 : University of Adelaide, UNISA, Le Cordon Bleu등 |
|
|
|
|
캔버라 (Canberra , A.C.T 주)
호주의 수도 캔버라(Canberra)는 소박한 도시였지만, 1901년 오스트레일리아가 영국 자치령이 됐을 때 수도의 자리를 놓고 멜버른과 시드니가 충돌한 가운데 타협지점으로 선택되어 계획적으로 수도로 건설된 도시입니다 캔버라는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와 더불어 계획 도시로 유명한데, 도시 설계를 놓고 국제 경연을 열어 시카고의 건축가 월터 벌리 그리핀과 매리언 매호니 그리핀이 선정되어 1913년에 도시 건설이 시작되었습니다. 캔버라의 설계는 전원 도시 운동에서 크게 영향을 받았기에 도시 내에 넓은 자연 초지를 받아들여 캔버라는 "숲이 우거진 수도"(Bush Capital)란 별명을 얻었습니다. 캔버라에는 의회 의사당과 호주 고등 법원을 비롯하여 수많은 정부 관청이 있으며 그 밖에도 호주 전쟁 기념관, 호주 국립 미술관, 호주 국립 박물관, 호주 국립 도서관과 같은 국가 수준의 여러 사회 문화 기관도 이 곳에 있습니다. |
|
|
ㆍ추천대학 : ANU, University of Canberra |
|
|
|
|
호바트 (Hobart, Tasmania주)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 주의 주도 호바트(Hobart)는 도시 창설 당시부터 유럽인들의 오세아니아 대륙 탐험의 중요 기착지였고, 현재는 남극(과학연구 및 탐험 목적)으로 향하는 관문도시로서, 항만 및 상업시설이 발달했습니다. 호주에서는 시드니에 이어 두 번째로 오래된 도시로서, 원래 반 유목민인 무헤니어 족의 거주지였다가 1800년대 영국의 유배식민지로 건설되었습니다.생물학자 찰스 다윈은 1836년 2월 비글호 탐사의 일환으로 호바트를 방문했으며. 이후 남태평양의 포경이나 바다표범 무역, 이와 관련된 조선업의 중심지로서 급속히 주요 항구로 발전했습니다. |
|
|
ㆍ추천대학 : University of Tasmania |
|
|
|
|
다윈 (Darwin, Northern Territory주)
다윈(Darwin)은 호주 노던 준 주(territory)의 주도입니다. 인구가 드문 노던 준 주에서는 가장 크고 인구 수가 많은 도시이지만, 호주의 다른 주도들 중에서는 인구가 가장 적은 곳으로, Top end지역의 중심 역할을 합니다.
개척자들의 전초 기지인 작은 항구에서 출발하여 호주에서 가장 현대적이고 다문화적인 도시로 성장한 다윈은 아시아와 근접하여 동티모르나 인도네시아 등의 지역으로 나갈 때 중요한 관문이 되는 도시입니다.
|
|
|
ㆍ추천대학 : Charles Darwin University |
|
|
|
|
케언즈 (Cairns, Queensland주)
퀸즐랜드 주지사 윌리엄 웰링턴 케언스 경(1875~77 재임)의 이름을 딴 케언스는 1885년 지방자치체로 공포되고, 1903년 읍, 1923년 도시가 시작되었습니다.
항공,철도편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남동쪽 1,380㎞ 지점의 브리즈번에서 시작되는 브루스 고속도로를 끼고 있어서
낙농제품/설탕/옥수수/과일/담배/땅콩을 생산하는 인근 농경지대에 기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낙농업, 제재업, 주석 채광업 및 항만사업(특히 덩어리 설탕의 선적) 외에도 케언즈에는 농업에 기초한 여러 산업이 이루어지며,
제재소/주물공장/양조장 등이 있습니다.
로마 가톨릭 성당과 미술문헌 및 정보 관련 전문학교가 있으며, 케언즈 앞바다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최대의 산호초군인 그레이트배리어리프(Great Barrier Reef) 가 있어
관광 중심지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
|
|
ㆍ추천대학 : James Cook University |
|
|
|